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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버드 가는 방법

멜번시티에서 M3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서 Frankston Freeway를 갈아탄 다음 11번 도로를 타고 계속 가서 11번 도로의 끝에 가면 Jetty Road를 만나게 된다.

제티피에르( Jetty Pier )

옛날에 고기잡이 어부들이 배를 댔던 부두였다고 하는데 지금도 고기잡이가 이 동네에 있는지는 모르겠다. 맑고 투명한 바다를 향해서 쭉 뻗어가 있는 Jetty Pier 를 걸어가면서 바라보는 바다는 지극히 아름답다. 거기에다가 부두가 낮고 바닷물이 투명하여 마치 바다 위를 걷고 있는 느낌이 날 정도이다. 몇몇 강태공들이 낚시를 던지고 있는 것이 보이지만 낚은 고기는 보이지 않았다.




해수욕장

이 해변의 특징은 한없이 걸어들어가도 무릎까지 밖에 차지 않는 얕고 넓다는 것이다. 끝까지 가보지 않았지만 300 미터는 들어가야 사람이 완전히 물에 잠기지 않을까? 물이 맑아서 고기들이 지나다니는 것을 바라볼 수 있다. 이 고기를 잡아먹으려는 갈매기가 물에 오리 처럼 떠 다닌다. 물고기, 맑은물, 갈매기와 인간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저 멀리 사진 속 끝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식별할 수 없을 정도로 멀어서 작게 보이지만 무릎까지 밖에 물에 잠기지 않은 것을 보시라... 이런 물 맑고 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넓은 해수욕장을 나 혼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해변의 장점인 것 같다. 사람들로 복잡하고 쓰레기가 떠 다니는 해운대 해수욕장과 비교할 수 없다.




이 바다에서는 수영을 하지 못해도, 튜브가 없어도 누구나 헤엄칠 수 있다. 마음껏 땅짚고 헤엄칠 수 있기 때문이다. 땅짚고 바다 방향으로 100m 헤엄치기 경주를 해도 될 정도이다.


조개잡이

이 제티피에르 양쪽에 끝없이 펼쳐져 있는 바닷가가 바로 천연의 해수욕장이면서 조개의 천국이다. 이 모래를 한 웅큼 집어 들면 조개가 서너개는 들어있다. 물론 물이 투명해서 모래위에 나와 있는 조개만 주워도 원하는 만큼 잡을 수 있다. 바다물 밖에서 그냥 바라만 봐서는 조개가 있는 지 정확히 알 수 없고 물에 들어가서 모래를 파 보면 얼마나 조개가 많은 지 깜짝 놀랄 것이다.



한시간도 안 돼서 더이상 가지고 가지 못 할 정도의 조개를 잡았다. 이 해변에서 조개를 줍기위해서는 사전에 조개를 잡을 수 있는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10년짜리가 30~40불 정도 하는 거 같고, 이틀 짜리는 6불이다. 
 물론 어린이들은 허가증 없이 무료로 잡을 수 있다고 한다. 잡을 수 있는 조개의 사이즈와 무게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지나치게 작은 조개를 줍거나 많이 주워가면 안된다.



<2009년1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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