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코스로 최고인 국립공원 윌슨스 프로모츠리를 다녀 왔습니다. 흰설탕 같은 하얗고 부드러운 백사장을 맨발로 걷고 멋진 바베큐를 즐긴후 그리 높지 않지만 정상에서 내려다본 수풀,바다, 그리고 하늘의 조화에 가슴까지 평화로워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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