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연휴 시작으로 그레이트오션로드로 향하는 차량의 행렬이 줄을 잇는다. 휴향지 마다 사람이 없기로 유명한 호주는 4월을 무색하게 하는 불볕 더위로 해변가 마다 수영 인파로 부산의 해운대를 보는듯한 정겨운 풍경으로 새롭다.
가족과,연인과,친구와~~~
함께 여행하신 모든 분들께 ~~행복하세요~~
'일일관광 > 그레이트오션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레이트오션로드 다녀왔어요. 4/13 (1) | 2012.04.15 |
---|---|
그레이트오션로드 다녀왔어요. 4/8 (0) | 2012.04.10 |
목포 할아버지 세쨋날 그레이트오션로드 4/4 (0) | 2012.04.09 |
3일간의 잊혀지지않는 좋은 추억이셨길 ...그레이트오션로드 (2) | 2012.01.22 |
그레이트오션로드 다녀왔어요. (0) | 2011.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