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부터 10박11일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여러 가지로 여행을 계획한 결과 비행기가 아닌 차로 호주 국도를 달려 보는게 어떠시냐고 여행 스케쥴을 드렸다. 오케이~~~ 멜버른, 켄버라, 시드니 그리고 다시 멜번으로 돌아오기로... 그렇게 두달후 여행이 시작됐다.
멜번에서의 첫날 웅장한 숲을 자랑하는 단데농 마운틴을 갔다.
퍼핑빌리 증기 기관차를 즐기고 필립섬으로 고!!!!
필립섬 가는길 와락 농장에서 만난 캥거루들 예전과 틀리 오늘은 사람과 꽤 친숙해진 모습으로 먹이를 잘 받아 먹는다.
동물원을 나와 비치에서 식사를 즐기고 ~~~
노비스에서 야생 물개 서식지 관람 및 갈매기와 아름다운 젂경 & 야생의 왈라비와 더불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자연의 숨막힐 듯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 한 뒤 드뎌!!! 매일 해질녘이면 바다에서 올라오는작은 펭귄들로 장관을 이루는 야생의 ''펭귄 퍼레이드”를 감상하러 출발~~~
펭귄이 놀라기 때문에 사진 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 아쉽게도 눈으로만 실~컷 즐기고 멜번으로 고~~~
내일은 시내투어와 온천 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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