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크알립티스의 산소와 산과 안개가 어울어져 블루색을 띠는 블루 마운틴은 시드니에서 제일로 꼽는 명소이다.
세자매 봉우리를 병품삼아 한 컷~~ 관연 그 명성을 말해주는 절경이다.
평화로운 바베큐 타임도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움의 진수~~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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