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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야기

시드니 여행-시티투어 블루마운틴 투어 드뎌 시드니에 도착했다. 오페라 하우스가 젤 먼저 반겨주네~~~ 블루마운틴 아이들이 긴여정에서 지치지 않고 V 를 ㅋ 건강하세요.^^ 더보기
켄베라 호주의 수도인 캔베라에 가면 꼭 들르는 곳이 있다.... 바로 한국 대사관~~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서^^ 밖에 나오면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새삼 와닿는다. 밖에서 해먹는 바베큐는 정말 꿀 맛이다. 더욱이 호주는 가는 곳마다 바베큐 시설이 깨끗하게 잘 만들어져있어 고기만 준비하면 멋진 식사를 할수있어 조타~~~~ 식사후 시드니로 고고싱______________^^ 더보기
블루 마운틴의 웅장함에 반하다. 유크알립티스의 산소와 산과 안개가 어울어져 블루색을 띠는 블루 마운틴은 시드니에서 제일로 꼽는 명소이다. 세자매 봉우리를 병품삼아 한 컷~~ 관연 그 명성을 말해주는 절경이다. 평화로운 바베큐 타임도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움의 진수~~ 최고예요.!!! 더보기
캔베라 찍고 시드니로 ~~ 시드니로 출발 ~~~ 맛있는 바베큐를 즐기고 호주의 수도인 캔베라를 들리기로 했다. 케베라 한국 대사관에 들러 기념 촬영을 ㅎㅎ 드 드뎌 시드니 도착 세계 3대 미힝인 시드니는 하바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가 그 멋을 말해 주고 있다. 날씨도 우리를 반기듯 화창하다.^^ 더보기
호주 동전 호주 동전을 문득 살펴 봤더니 동전의 디자인이 자주 바뀌는 모양이다. 불과 몇년간의 동전을 살펴 봤는데 디자인이 서로 다른 것을 몇 개나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자주 바뀌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호주에서 주로 사용되는 동전은 50센트, 1불, 2불 짜리 입니다. 그리고 지폐로는 5불, 10불, 20불, 50불 짜리가 많이 쓰입니다. 동전의 앞면에는 대부분 영국 여왕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데요. 특이하게도 똑같은 동전인데도 여왕의 얼굴 모양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왕의 나이에 따른 얼굴 모양이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동전의 디자인이 다양하게 자주 바뀌다 보니 이런 동전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동전 디자인 변경이 큰 이슈가 되겠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