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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런 멜번 시티 즐기기 멜번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매년 뽑힐만큼 사랑스런 도시이다. 여러가지 조건을 통해 선정되겠지만 작지만 고풍스런 멜번 시티를 다니다보면 이내 멜번에 푹 빠지고 말것이다. 오늘은 혼자서 멜번 즐기기에 나선 여행 마니아들과 멜번 시내를 돌아봤다. Hoiser lane: 한국에서는 드라마 미사거리로 알려져 있으며 그래피티를 감상하는 관광객들과 포토그래퍼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곳 Flinders Street 역을 중심으로 Federation Square , St. Paul Cathedral의 고딕 양식의 웅장한 건물들과 어울어진 도심을 느낄 수 있다. Fitzroy Gardens: 피츠로이 가든 내 호주를 발견한 캡틴 선장의 생가(Captain Cook’s Cottage) ,Royal Botanic .. 더보기
호주 제2의 국립공원 윌슨즈 프로모츠리를 다녀와서~~ 가족 여행 코스로 최고인 국립공원 윌슨스 프로모츠리를 다녀 왔습니다. 흰설탕 같은 하얗고 부드러운 백사장을 맨발로 걷고 멋진 바베큐를 즐긴후 그리 높지 않지만 정상에서 내려다본 수풀,바다, 그리고 하늘의 조화에 가슴까지 평화로워 지더군요.^^ 더보기
Busan Metropolitan Traditional Orchestra Busan Metropolitan Traditional Orchestra 단원들이 제 1회 Korea Festival 에 초청되어 멋진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아울러 MK와의 여행도 즐거웠다는 멧세지 전합니다. 다음에도 멋진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