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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데농+퍼핑빌리+와이너리+필립섬+물개섬+펭귄퍼레이드을 하루에 쫙 돌고왔어요.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아 신이났습니다.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차가 움직일때는 시원한 비도 뿌려주고 ... 그야말로 여행하기 좋은 날씨 였습니다. 먼저 단데농에 오르니 쭉쭉 ash tree 가 시원하게 뻗어 있고요. 퍼핑빌리 기차는 사람이 너무 많아 스페셜로 2번 더 운행하고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와이너리를 들러 와인 시음을 5종류쯤하고 젤 입맛에 맞는 와인 한병 구입후 노비 바닷가로... 물개섬에서 또 한 컷. 어제는 펭귄이 1700마리가 나왔다고 하는데 오늘은 얼마나 나올지 기대됩니다. 이스트마트 가족분들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한국 교포 디자이너 배여진을 배출한 Whitehouse Institute og Desigin, Australia 를 소개합니다. 시드니와 멜버른 두 곳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전문 패션 디자인 스쿨입니다.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있는 한국 교포 디자이너 배여진을 배출한 학교로 더욱 유명합니다. Study Fashion Design, Interior Design, Styling & Creative Direction 로 나눠 모집하고 실무 위주의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Certification course 부터 Bachelor Course 까지 선택 가능 합니다. Melbourne Campus Level 4, 672 Bourke St Melbourne VIC 3000 Australia Phone +61 (03) 9600 3625 Fax +61 (03) 9642 2354 location map Melbourne campus phot.. 더보기
VCE Study Score 와 Enter Score 호주 빅토리아에서 보는 대학 시험인 VCE는 과목에 따라 점수가 up 또는 down 된다. 그래서 최종 대학 들어갈때 받는 점수를 Enter Score 라고 하며 이는 본인이 받은 점수 (Study Score) 가 상향 하향을 거쳐 최종적으로 나오는 점수를 말합니다.. 그래서 과목 신청을 할때 점수가 상향 조정되는 과목을 선택해서 공부하는 것도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이는 해마다 시험보는 학생들이 VCE 시험전 행해지는 GET (General Achievement Test) 시험도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결코 소홀히 생각 할 수 없고 그외 그 해에 시험보는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올라가고 내려가는 정도에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로 2011년 한국어 Scond Language .. 더보기
호주 유학시 학생비자가 많이 완화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음 내용은 대한민국 호주대사관 싸이트에 게제된 내용입니다. Knight씨에 의해 재검토된 학생비자 프로그램(Knight Review)에 대한 호주 정부의 답변 교육 분야는 호주의 가장 큰 수출산업 중에 하나로서 호주에게 주요 관계국가들과 상호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호주 경제에 여러 분야의 직업을 지원하며 우수한 질의 기술들을 제공하는 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Knight씨의 보고서에 대한 호주 이민부의 답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로 번역된 요약된 호주 이민부의 답변도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조: http://www.immi.gov.au/students/knight/ 참조: Knight씨에 의해 재검토된 학생비자 프로그램에 대.. 더보기
소버른힐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그레이트오션로드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Kennet River 에서 새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답니다. 새들과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한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멜번 구경하러 퍼스에서 왔어요. 어머님 아버님들 멜번 어떠셨어요? 생업 잊고 오랜만에 갖는 휴가 그리고 노년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표정들 아직도 생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시또 뵙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퍼핑빌리 기차타요. 대한항공 가족분들 퍼핑빌리 기차 타는날 날씨도 반겨주고 역시 사진도 화사하니 예쁘네요. 더보기
나가수 공연보고 왔어요. 오후 3시부터 공연을 보기위해 모이기 시작한 한인들로 가득한 공연장 밖은 그야말로 진풍경이었다. 멜번 교민뿐 아니라 호주 다른도시, 한국, 뉴질랜드에서 나가수를 보기위해 모여들기 시작했고 공연은 7시부터 시작해서 10시에 마쳤다. 나가수 청중 평가단이 되기위한 노력이 치열했던 걸로 봐서 나가수의 인기는 K-Pop 못 지 않은 것 같다. 사회자 윤종신 말대로 멜버리안들은 멜번의 분위기대로 젊잖게 공연을 관람하기 시작했지만 바비킴의 이상한 춤 앞에서는 젊잔을 떨 수가 없었는지 공연장 분위기가 흥분의 도가니로 바뀌었다. 윤도현의 일어나!! 뛰어!!에 맞춰 벌써 하나가 되어버린 나가수 공연장... 야외 공연이란 특성상 TV 에서처럼 감동을 받아 눈시울을 적시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한판 잘 놀아본 날이었다. 주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