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물가가 비싸서 이것저것 쇼핑을 하다 보면 금방 지갑이 바닥나기 일쑤이지만 이런 재래시장에서의 쇼핑은 부담이 적습니다. 가격면에서 한국의 남대문 시장에 버금 가는 것 같았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게 이런 저런 것이 모두 판매되고 있었어요. 다만 아쉬운 것은 대부분이 중국산이었다는 것이지만 잘 만 골라보면 꽤 괜찮은 물건을 고를 수 있습니다.
무턱대고 찾아갈 것이 아니라 꼭 open 시간을 체크하고 가야 합니다. 오후에 가면 벌써 난전들이 철수를 하고 없어서 쇼핑을 못 할 수도 있거든요. 요일마다 닫는 시간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5일장을 연상하면 됩니다. 특정일에는 야시장을 열기도 합니다.
Tue &Thur 6am - 2pm, Fri 6am - 6pm, Sat 6am - 3 pm, Sun 9am - 4pm
여기서는 수월찮게 한국인 노점상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 난전은 고정적으로 자리가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오는 순서대로 lot를 할당 받는다고 하더군요. 이런 이유로 이 젊은 보따리 장수 아가씨는 거의 매번 오지만 물건을 파는 위치는 항상 다르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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