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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로 호주체험하기 호주 초 중 고에서는 3개월 방문비자로 호주 학교에 등록해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벌써 많은 학생들이 경험한 바 있고 같은 학년 학생들이 어우러져 배우는 영어는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어 많이들 선호하고 있습니다. 가장 적합한 시기는 호주 두 번째 학기가 시작하는 7월 둘쨋주입니다 한국의 여름 방학이기 때문에 약 7주 정도는 경험 할 수 있습니다. 공립학교 단기 학비는 주 단위로 지불 되며 초등생 경우 한 주에 $224.63 X 주+등록비 $220 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MK유학원으로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관련글 : } 2010년 집중 영어 연수 및 호주 학교 체험 캠프 } 2010년 여름 방학 영어 집중 캠프 더보기
빅토리아 마켓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부터 11시까지 야시장이 열립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가 되면 빅토리아마켓은 사람들로 발 들여놓을 틈이 없이 인파에 밀려다닙니다. 빅토리아 마켓은 장이 서지 않는 월요일 수요일은 저렴하게 주차 장소를 제공 하기 때문에 시티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올 4월까지 열리게 되는 야시장은 다양한 나라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호주 특색의 수공예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기 저기 라이브 음악에 연인들 그리고 사람구경.. 지난 주에는 이태리 파스타를, 오늘은 타이의 톰냠을 먹었답니다. 통통한 체리 1Kg 사서 들고 행복해 하는 제 셀카는 찍지 못했네요. 하루 종일 주차하고 $9 내니 저렴한 주차 비에 체리는 덤으로 얻어가는 기분~~~ 정말 좋던데요. 다음 주에는 뭘 먹을까…… 더보기
체리 따먹으러 가요 12월 중순부터 1월 중순까지는 체리농장으로 놀러갑니다. 보통 어른은 7불씩 내고 들어가서 배가 터지도록 따 먹으면 됩니다. 집에 가서 또 계속 먹고 싶으면 kg당 10불씩 내고 사오면 됩니다. 우리가족이 놀러 간 농장은 blue hills 이란 체리농장인데요. 단데농국립공원 동쪽에 있는 곳입니다. 집에서 한시간 정도만 가면 되는 가까운 곳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