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를 위한 호주의 TRS 제도 TRS(Tourist Refund Scheme) 호주에서 선물이나 물건을 구입할 때는 가게에서는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으로 지불하게 된다. 그러나 관광객일 경우는 부가세를 납부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 이미 납부한 부가세를 출국시 공항에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을 TRS(Tourist Refund Scheme) 이라고 한다. 멜번 국제공항에서는 1층(도착장)에 아래와 같은 CUSTOM 이라고 되어 있는 장소에 가면 TRS 물품 점검 도장을 영수증 뒷면에 찍어 준다. ▲ TRS물품 확인을 받는 곳은 멜번 국제공항 1층에 있다 이 TRS 스탬프를 찍어 줄 때 물건을 다 꺼내 보라고 한다. 수하물(baggage)로 싸 놓은 구입물품을 다 꺼내서 보여 줬더니 영수증에 TRS확인도장을 찍어 주었다. 영수증에 나와.. 더보기 호주의 톱10 명문 고등학교 호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분들의 출신학교를 분석한 결과를 기준으로 고등학교 순위를 매겨놓은 재미있는 자료가 있네요. 의외로 멜번에 있는 많은 고등학교들이 명문 반열에 올라 있군요. 절반이 넘는 학교가 빅토리아.. (흐뭇) 과거에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배출했다고 해서 지금도 명문이라고 볼 수는 없으나 그래도 학교의 전통과 각계에 진출해 있는 선배들의 힘이 음으로 양으로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쉽게도 우리 애들은 이런 학교에 들어갈 능력이 되지 않는군요. 뭐 부모의 능력없음도 큰 원인이겠지만요.. 애들이 부모의 능력을 뛰어 넘어서 명문고는 못 다니더라도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장학금이나 받고 갔으면 좋겠어요... 어쨌거나 한국인들도 열심히 공부하여 정치, 경제, 문화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 더보기 VCE 과목 선정부터 입시까지 관리해 드려요. 저희 MK에서는 20년의 노하우로 보다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진로 상담을 해드립니다. 여러 가지 데이타와 전문가의 장기적인 관리로 멋진 결실을 맺어보세요.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맞게 1년의 계획을 잡아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83 다음